활동 목적
증정용, 홍보용으로 넘쳐나는 에코백들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수거되어진 안 쓰는 에코백들을 파우치 필통으로 업사이클링해보는 시간을 통해 무분별한 물건의 생산과 폐기 및 물건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합니다.
기간
2025년 4월, 12월
(월 1회, 총 2회차로 구성)
참여인원
한화생명 임직원 60명(1회 기준)
활동장소
별관 2층, 세미나실
수혜기관
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, 한울지역아동센터
운영기관
준비물
에코백 파우치필통 만들기 키트 ( 반작업된 에코백 원단, 바늘, 색실, 가위, 실끼우개),태슬재료 / 실크스크린 제판, 잉크, 스퀴지 등
운영
도입 | ‘에코백은 더 이상 에코가 아니다'라는 주제로 넘쳐나는 에코백의 생산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물건들을 거절하고 소비하지 않음으로써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시한다. |
전개 | 수거 된 더 이상 쓰지 않는 에코백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파우치 필통을 직접 손바느질로 제작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은 슬로건을 파우치에 실크스크린작업으로 인쇄한다.
버려지는 자투리원단과 실들을 이용하여 태슬을 직접 만들어 보고, 파우치 필통에 달아 준다. |
마무리 | 연계된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포장하여 마무리한다. |
협조 요청 사항
손바느질 작업 시, 바늘과 가위사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.







